20130111
@듀자미 Deux Amis, 가로수길






사실 이날 모임은 오뎅에 정종을 먹자!여서 만나자 마자 오뎅탕과 정종을 먹었으나 너무 배가 고팠는지 거기서 찍은 건 모두 핀이 나가고 흔들렸다는 게 트루? 집에 와서 사진을 보는데 사진들이 너무 다급하고 배고파..' ㅅ'..보여서 깜짝 놀랐다. 그래서 사진이 살아 남은, 2차로 갔던 카페 듀자미 포스팅만.
오뎅을 먹고 나와서 방황 하다가 춥고 멀리 가기 싫어서 바로 옆옆집이었던 그럴싸해보이는 카페에 들어갔는데 으왕 뭔가 범상치 않아. 케이크를 봤는데 뭔가 저런 비쥬얼로 맛이 없기가 더 힘들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테이블마다 있던 작은 꽃장식들도 참 좋았다. 허니레몬티와 라떼, 치즈 케이크 캬라멜솔트 케이크, 마카롱을 주문. 레몬티를 마신 분은 중간중간 꿀을 넣는 걸 잊어버린 거 가타여..라고 말씀 하셨다. 나는 못 먹어봐서 모르지만, 신맛이 좀 강한 편인듯. 아니면 정말 꿀을 넣는 걸 잊어 버린 건..! 라떼는 무난한 맛이었고, 케이크는 둘다 맛있었다. 캬라멜솔트가 유명한 것 같던데, 그것도 맛이 있었고 치즈 케이크가 참 괜찮았다. 마카롱도 괜찮은 편이었고 무엇보다 색이 예뻤다! 테이블의 꽃도 그렇고 케이크와 마카롱이 나오는 접시들도 참 예뻤다 ;ㅅ;.. 여긴 은근히 비쥬얼로 승부를...! 동화책에 나올 것 같은 모양들인데, 맛도 있다는 거 ㅇㅇ..
가로수길에 또 나갈일이 별로 없을 거 같아서 오면서 딸기가 올라간 타르트와 초콜렛 타르트를 집에 포장해왔는데, 밤새 앓고 나서 먹어서 그런 건지 딸기 타르트도 맛있었다. 당분간 가로수길에 나가서 디저트 카페 찾으려고 헤매지는 않을 거 같다.
@듀자미 Deux Amis, 가로수길






사실 이날 모임은 오뎅에 정종을 먹자!여서 만나자 마자 오뎅탕과 정종을 먹었으나 너무 배가 고팠는지 거기서 찍은 건 모두 핀이 나가고 흔들렸다는 게 트루? 집에 와서 사진을 보는데 사진들이 너무 다급하고 배고파..' ㅅ'..보여서 깜짝 놀랐다. 그래서 사진이 살아 남은, 2차로 갔던 카페 듀자미 포스팅만.
오뎅을 먹고 나와서 방황 하다가 춥고 멀리 가기 싫어서 바로 옆옆집이었던 그럴싸해보이는 카페에 들어갔는데 으왕 뭔가 범상치 않아. 케이크를 봤는데 뭔가 저런 비쥬얼로 맛이 없기가 더 힘들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테이블마다 있던 작은 꽃장식들도 참 좋았다. 허니레몬티와 라떼, 치즈 케이크 캬라멜솔트 케이크, 마카롱을 주문. 레몬티를 마신 분은 중간중간 꿀을 넣는 걸 잊어버린 거 가타여..라고 말씀 하셨다. 나는 못 먹어봐서 모르지만, 신맛이 좀 강한 편인듯. 아니면 정말 꿀을 넣는 걸 잊어 버린 건..! 라떼는 무난한 맛이었고, 케이크는 둘다 맛있었다. 캬라멜솔트가 유명한 것 같던데, 그것도 맛이 있었고 치즈 케이크가 참 괜찮았다. 마카롱도 괜찮은 편이었고 무엇보다 색이 예뻤다! 테이블의 꽃도 그렇고 케이크와 마카롱이 나오는 접시들도 참 예뻤다 ;ㅅ;.. 여긴 은근히 비쥬얼로 승부를...! 동화책에 나올 것 같은 모양들인데, 맛도 있다는 거 ㅇㅇ..
가로수길에 또 나갈일이 별로 없을 거 같아서 오면서 딸기가 올라간 타르트와 초콜렛 타르트를 집에 포장해왔는데, 밤새 앓고 나서 먹어서 그런 건지 딸기 타르트도 맛있었다. 당분간 가로수길에 나가서 디저트 카페 찾으려고 헤매지는 않을 거 같다.


덧글
라고 제가 댓글을 분명 달았었는데 내 댓글 어디갔지? ㅜㅜ??